순창경찰서(서장 권미자)와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이윤택)는 고향에 가지 못하는 다문화 이주여성 20명을 초청, 300만원 상당 생활용품 11종 등을 전달하며 위문 행사를 열었다.
◎자료제공 순창경찰서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창경찰서(서장 권미자)와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이윤택)는 고향에 가지 못하는 다문화 이주여성 20명을 초청, 300만원 상당 생활용품 11종 등을 전달하며 위문 행사를 열었다.
◎자료제공 순창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