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편의 위해 각 면 방문
순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정생)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7일까지 각 면을 찾아 면세유 재신고와 기계톱 점검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김정생 조합장은 “임업 기계톱 면세유 대상자들은 2년에 한 번 재신고를 해야 하지만 조합원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소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였다”며 “올해는 약 1000명이 넘는 대상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더욱 좋은 모습으로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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