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초 6학년 문성훈ㆍ서석진ㆍ이수현 학생으로 구성된 에코 드림 빌리지팀은 군내 여러 곳을 현장 답사하며 미리 대회를 준비해왔다. 한혜정 담임교사의 지도 아래 축산 분뇨의 액비화, 비옥토의 역할 등에 대해 탐구하면서 친환경농업에 대해 연구했고 ‘이제는 순환농법이다’라는 주제의 출품작을 선보여 금상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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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초 6학년 문성훈ㆍ서석진ㆍ이수현 학생으로 구성된 에코 드림 빌리지팀은 군내 여러 곳을 현장 답사하며 미리 대회를 준비해왔다. 한혜정 담임교사의 지도 아래 축산 분뇨의 액비화, 비옥토의 역할 등에 대해 탐구하면서 친환경농업에 대해 연구했고 ‘이제는 순환농법이다’라는 주제의 출품작을 선보여 금상을 손에 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