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윤 어린이기자(중앙초6)
<어린이기자단> 순창중앙초 6학년 학생들 어린이기자단 교육은 <열린순창>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우리 학교(순창중앙초등학교)가 순창 중앙에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면서 아무 데나 버려진 쓰레기가 많아지기도 하고 우리 학교 학생들에 의해서 쓰레기가 버려지기도 한다.
중고등학교 누나, 형, 언니, 오빠들이 담배를 피고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가까운 편의점에서 음식을 산 후에 우리 학교에서 먹고 버리는 경우도 있고, 어른들이 학교 내에서 술을 먹고 술병도 버린다.
그런 문제 때문에 쓰레기봉투를 배치했는데도 넘쳐서 터지거나 다른 곳에 그냥 버린다. 우리 학교가 점점 더러워지고 있다.
하루빨리 해결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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