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2023 토지·지적관리 업무 종합평가’에서 도정 주요시책·지적기반 업무추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19일 도, 시·군 건설교통공무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건설교통공무원 소통강화 워크숍에서 우수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은 지적행정 전반에 대한 관심을 갖고 군민 위주의 지적업무를 추진해 지적, 공간정보, 공시지가, 도로명주소·지적재조사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특수시책과 수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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