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장류축제 전라북도에서 발표한 ‘2024년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 사업’ 선정 심사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전라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돼 2024년 도비 7000만원을 확보하며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자리를 굳혔다”면서 “도내 대표 축제는 2023년도 축제 현장평가, 2024년도 축제계획·향후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
최영일 군수는 “15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과 2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은 축제추진위원회와 관계자들에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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