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채현, 이석기)는 지난해 11월부터 ‘사랑의 좀도리’활동으로 지난달 주민과 경로당에 물품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금금자원(최병문), 고종석, 박현주, 김희순, 고태수, 최민형, 김용주, 김명수, 임명래, 신일봉, 박봉근, 송민수, 권영완, 박상묵, 문상기, 김영옥, 이대근, 신일섭, 진팔용, 임점례, 김상찬, 한섭, 박남주, 권병식, 전막동, 박종팔, 박동락, 서채현, 심명구, 김웅기, 영풍건설(박인선)이 백미(2080kg)를 그 외 김치(최정주)와 라면(전종철, 김순호) 등 십시일반 온정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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