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훈 시인·한국화가
<열린순창>에 ‘햇살 속에 시 한 줄’을 연재하고 계시는 아원(兒圓·아해뜰) 조경훈 시인·한국화가가 ‘새날 인사’ 시를 액자에 끼워 사진을 찍어서 <열린순창>에 보내주셨습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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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순창>에 ‘햇살 속에 시 한 줄’을 연재하고 계시는 아원(兒圓·아해뜰) 조경훈 시인·한국화가가 ‘새날 인사’ 시를 액자에 끼워 사진을 찍어서 <열린순창>에 보내주셨습니다.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