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들아, 못난이들아 올해는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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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들아, 못난이들아 올해는 뛰어라”
  • 조경훈 시인
  • 승인 2024.01.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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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훈 시인·한국화가

 

<열린순창>햇살 속에 시 한 줄을 연재하고 계시는 아원(兒圓·아해뜰) 조경훈 시인·한국화가가 새날 인사시를 액자에 끼워 사진을 찍어서 <열린순창>에 보내주셨습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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