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온종일에 이어 23일에도 내린 눈으로 인도에 눈이 쌓였습니다. 23일 오전 출근길 순창읍 장류로 인도에서는 처음 보는 장비가 눈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차도에서 인도로 마치 팔을 뻗듯이 커다란 빗자루 같은 것을 내밀어 빙빙 돌려가며 쓸고 지나가자 인도가 깨끗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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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온종일에 이어 23일에도 내린 눈으로 인도에 눈이 쌓였습니다. 23일 오전 출근길 순창읍 장류로 인도에서는 처음 보는 장비가 눈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차도에서 인도로 마치 팔을 뻗듯이 커다란 빗자루 같은 것을 내밀어 빙빙 돌려가며 쓸고 지나가자 인도가 깨끗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