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력(대표 신승우)이 옥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신승우 대표 아들 신용훈 씨는 자녀를 동반하고 “아버지의 뜻을 이어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인재 양성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자료제공 순창군청 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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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력(대표 신승우)이 옥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신승우 대표 아들 신용훈 씨는 자녀를 동반하고 “아버지의 뜻을 이어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인재 양성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자료제공 순창군청 행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