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읍 주민자치위(위원장 공교환), 남성의용소방대(대장 공교환),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최연옥), 자율방재단(단장 박야표) 4개 단체 회원 80여명은 지난 17일 순창읍 경천과 양지천에서 1톤 트럭 2대분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환경을 정비했다.
단체 대표들은 “명품 경천·양지천을 만들기 위한 군 정책과 노력에 순창읍 단체들도 발 벗고 나서야 한다”며 협력 의지를 전했다. ◎자료제공 순창읍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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