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순창달달놀이 성료, 새해 건강과 풍요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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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순창달달놀이 성료, 새해 건강과 풍요 기원
  • 정명조 기자
  • 승인 2024.02.27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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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 퍼레이드,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제공

‘2024 순창달달놀이가 지난 24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려 많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과 전주대 알아이에스(RIS)사업단이 공동주최했으며, 방문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연날리기, 쥐불놀이 등 전통 놀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순창국악원 동우회 풍물패 공연
‘얌얌스쿨’ 체험
‘순창고추장정보화마을’ 체험

다양한 체험과 행사로 관람객의 호응 얻어

매콤관에서 진행된 순창고추장만들기, 인절미 떡메치기 등 전통음식 만들기에 많은 관람객이 몰렸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페이스 페인팅을 받기 위해 어린이들도 길게 줄을 서기도 했다.

아울러, 매콤관 옆 고추장 상설문화마당에서는 지난달 열린 순창맛페스타에서 인기를 끌었던 겨울간식 체험존이 열려 군밤, 가래떡, 마시멜로 등 간식을 관광객들이 직접 화로에 구워 먹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추억을 안겨줬다. 이외에도 참여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이글루 캠핑 체험 전통놀이 체험 쿠킹 클래스 등도 함께 열렸다.

이글루 캠핑을 체험하고 있던 광주에서 온 도서준 가족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행사 카페에서 정보를 보고 참여했는 데, 소소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전통놀이, 먹거리가 있어 세 아이가 너무 만족해해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오늘 행사를 만끽할 생각입니다.”

도서준 가족(광주)의 이글루 캠핑 체험
게릴라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줄서 있는 관광객들

직접 연구·고안한 특별한 먹거리, 인기몰이

특히 체험 프로그램인 얌얌스쿨의 달토끼 화과자 만들기, 인절미 화분 만들기, 쌀강정 꽃다발 만들기는 당일 100여 명이 체험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순창고추장정보화마을의 고추장만들기, 인절미 떡메치기, 미니 메주만들기 체험에도 관람객들이 북적였다.

먹거리 코너에서는 독창적인 달팽이 모양과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달팽이빵(참살이달팽이농장) 고추장 소스에 청국장을 첨가하여 감칠 맛을 높인 순창고추장떡볶이(고추장익는마을) 아침에 갓 착유한 신선한 원유로 인기있는 수제요거트·치즈(희나리) 맑고 깊은 순창 누룩쌀술 비틀(비틀도가) 등 순창군민이 직접 연구하고 고안한 특별한 먹거리를 판매해 관람객들의 허기를 달래고 입을 즐겁게 했다.

 

 

 

 

 

 

 

 

 

 

 

 

 

 

 

 

 

순창국악원 동우회 풍물패방문객들의 흥 돋워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대동제에는 순창국악원 동우회 풍물패를 선두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농악을 감상하는 관광객들의 어깨를 저절로 들썩이게 했고, ·관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며 대미를 장식했다.

최영일 군수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즐거운 시간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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