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신촌마을 홍길표(86세)씨가 오랜 기간 처의 간병으로 힘든 여건에도 지난달 27일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동계면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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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신촌마을 홍길표(86세)씨가 오랜 기간 처의 간병으로 힘든 여건에도 지난달 27일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동계면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