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군립공원과 용궐산 하늘길 무료 입장 연령이 오는 4월부터 65세에서 70세로 상향된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강천산 방문객 81만명 중 55만명이 무료입장객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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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군립공원과 용궐산 하늘길 무료 입장 연령이 오는 4월부터 65세에서 70세로 상향된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강천산 방문객 81만명 중 55만명이 무료입장객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