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초, 행복시장 운영
상태바
동산초, 행복시장 운영
  • 심재구 교감
  • 승인 2024.04.08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점심시간 활용

심재구 동산초등학교 교감

 

동산초는 순창읍내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학교로 농산어촌 벽지학교이다. 복흥면 소재지와도 3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 조그마한 마트도 없는 환경이다. 그래서 동산초는 오래전부터 행복시장이라는 별도의 시간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학용품, 간식, 생필품 등을 구입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

운영을 맡은 박신정 교사는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준비하고 정리하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갖고 싶은 물건 등을 게시판에 기입하게 하고 각각의 물건들을 구입하며 경제 관념도 생기고 행복해 하는 얼굴 표정을 보면 다음 달에는 어떤 물건들과 방법으로 행복을 가져다 줄 지를 고민하게 됩니다라고 덩달아 신나 했다.

3월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중간놀이시간,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해피마켓 위원회가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되니 매우 의미가 있고 즐거워한다.

허인석 교장은 행복 씨앗을 지급하여 물건을 구입하는 방식인데 학교에서 모두 지원해 주다 보니 다소 귀함을 모를 수 있어 행복 씨앗 지급방법을 어떻게 할지 선생님들 모두와 함께 고민하고 있답니다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니만큼 좋은 방안을 함께 찾아내는 것 또한 중요한 협의 과정이니 이러한 시간도 매우 중요하리라 생각하며 올바른 방안이 모색되길 바랍니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순창 출신 선일균 씨 변호사 합격
  • 명품 ‘순창읍지’ 최초 발간
  • ‘순창바라기’, 마을 속으로 현장체험학습
  • ‘청년 근로자 종자 통장’ 대상자 49세까지 확대
  • 금과초40회 동창회
  • [칭찬 주인공] 김영현 순창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주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