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문화고 학생 등 발표테마파크 관광
상태바
대만 문화고 학생 등 발표테마파크 관광
  • 조재웅 기자
  • 승인 2024.04.16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은 지난 10일 군을 방문한 대만 타이중시 문화고등학교 학생과 관계자 70명에게 발효문화와 발효테마파크를 홍보했다고 알렸다.

재단은 대만 문화고등학교 학생과 관계자 등은 한정식 점심으로 먹으며 다양한 음식 맛을 보며 쉽게 접할 수 없는 한국의 음식문화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점심 후엔 발효테마파크로 이동하여 매콤관 앞에 만개한 형형색색의 튤립을 배경으로 저마다 사진을 찍고, 홍메관에서 음식문화역사에 대한 해설을 듣고 발효테마파크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추장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색다른 맛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테마파크를 둘러본 후에는 고추장익는마을에서 고추장과 떡볶이를 만들며 발효문화를 체험하고 돌아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