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18일 최인학 유등면장에게 전달했으며, 국수와 귤은 군내 14개 마을 경로당에 직접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정 단장은 “앞으로도 재난 예방, 복구는 물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실천하는데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등면에 기탁된 쌀은 독거노인 30가구를 선정해 전달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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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18일 최인학 유등면장에게 전달했으며, 국수와 귤은 군내 14개 마을 경로당에 직접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정 단장은 “앞으로도 재난 예방, 복구는 물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실천하는데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등면에 기탁된 쌀은 독거노인 30가구를 선정해 전달했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