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직원, 이웃사랑 실천 위한 헌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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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직원, 이웃사랑 실천 위한 헌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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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2.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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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이중관)는 15일(목) 순창군청 앞에서 ‘이웃사랑 실천 위한 헌혈 행사 및 전 직원 1헌혈증서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고 있는‘전 직원 1헌혈증서 갖기’운동은 사회공헌기업으로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문화조성과 헌혈에 대한 사회적 인식부족에 따른 헌혈 인구의 절대부족으로 위험에 처해있는 고귀한 생명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전북혈액원에 협조를 얻어 반기별 1회씩 연 2회씩 실시하고 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하며 대내·외적으로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솔선수범하는 공사의 나눔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또 지난 17일에는 팔덕초 제79회 졸업식에서 내고향 물 살리기 모범학생에 대해 표창 수여와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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