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에게 더 많은 실익 제공 다짐
동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장화영) 전체 임ㆍ직원들이 단합대회 및 극기 훈련을 갖고 올 한해 지역 농협 발전을 위한 결의를 모았다.(사진)
지난 10일 실시한 극기 훈련에는 임ㆍ직원 33명이 참여해 강천산을 찾아 구름다리에서 전망대까지 등반을 했다. 이어 구림 향 농원에서 족구, 윷놀이, 축구 등 게임을 하며 화합을 다졌다.
동계농협 임직원들은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조합원과 함께 지역 농협 발전과 단합된 의지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는 보다 나은 사업 성과를 이뤄 조합원에게 더 많은 실익을 제공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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