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재(구림 통안 출신)
퍼내고
퍼내어도
넘쳐 흐르는
옹달샘
채우고
채워도
넘쳐나지 않는
항아리
태우고
태워도
못다 태운
장작불사랑이란
태울수록
모락모락
솟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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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내고
퍼내어도
넘쳐 흐르는
옹달샘
채우고
채워도
넘쳐나지 않는
항아리
태우고
태워도
못다 태운
장작불사랑이란
태울수록
모락모락
솟아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