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자율방범대 첫 개소식
상태바
남계자율방범대 첫 개소식
  • 조재웅 기자
  • 승인 2012.04.18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는 이사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남계자율방범대(대장 이민수)가 지난 17일 산림조합 옆 공터에 사무소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개소식에는 방범대원 30여명과 오은미 의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 대장은 “그동안 마땅한 사무실 자리를 구하지 못해 다섯 번 이사를 했다. 이번이 마지막 이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과 방범 임무에 더욱 충실하고 대원들 간 단합을 위해 창단 이래 첫 개소식을 가졌다”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
  • 순창 출신 선일균 씨 변호사 합격
  • 순정축협 이사회 ‘조합장 해임 의결’
  • ‘청년 근로자 종자 통장’ 대상자 49세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