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의 버팀목이 되기 위해 공부만이 살길이란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온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힘든 청소년기를 잘 이겨낼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영원한 학생으로 남고 싶다”고 말하는 그는 현재 원광보건대학교ㆍ전북과학대학교에서 블루오션 및 인사관리에 대해 강의를 하며 학창시절 바라던 ‘선생님’의 꿈을 이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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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의 버팀목이 되기 위해 공부만이 살길이란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온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힘든 청소년기를 잘 이겨낼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영원한 학생으로 남고 싶다”고 말하는 그는 현재 원광보건대학교ㆍ전북과학대학교에서 블루오션 및 인사관리에 대해 강의를 하며 학창시절 바라던 ‘선생님’의 꿈을 이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