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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초등학교(교장 최필열) 4학년 학생 72명이 지난 18일 전주시에 위치한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음악 감상 수업으로 ‘어린이 난타’ 공연을 관람한 후 공공시설의 특징과 운영 현황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노도희(4학년) 학생은 “티비로만 보던 난타 공연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서 훨씬 실감나고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