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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에 새로운 볼거리가 만들어졌다. 백공작, 청공작과 함께 백한이란 새가 관심을 끌고 있다. 요즘 비둘기는 알을 품고 있으며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는 백공작과 청공작이 날개를 펴고 자태를 뽐내며 유혹하고 있다. 또 중세시대 붉은 투구를 쓴 것 같은 머리장식을 하고 있는 백한은 우리 안을 휘젓고 다니고 있다. @ 순창군청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