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저녁 6시. 하나로마트 앞 내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들의 모습이다. 벌써 잊어버렸나 보다. 얼마나 더 큰 희생이 있어야 시정이 되려는지 한숨이 나온다.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사고 다발지역, 지그재그 차선까지 아무 소용이 없다. 언제쯤 순창의 도덕 의식 수준은 높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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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저녁 6시. 하나로마트 앞 내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들의 모습이다. 벌써 잊어버렸나 보다. 얼마나 더 큰 희생이 있어야 시정이 되려는지 한숨이 나온다.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사고 다발지역, 지그재그 차선까지 아무 소용이 없다. 언제쯤 순창의 도덕 의식 수준은 높아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