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가려진 표지판
상태바
1년 넘게 가려진 표지판
  • 황의관 정주기자
  • 승인 2012.07.24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년 수해 때 떠내려 온 풀이 표지판을 덮은 채 지금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아예 글씨가 보이지 않는 이 표지판은 ‘입석마을’이라고 써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