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없는 우체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우체국의 택배 차량 및 자동이륜차를 운행하는 직원들은 지난 2009년 10월부터 행사일까지 무사고를 달성, 이를 기념하고 앞으로도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오세창 국장은 “전 직원이 안전사고 없는 순창우체국을 만들기 위해 교통법규 준수 및 방어운전에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 이룩한 결과”라며,“앞으로도 무사고 2,000일 더 나아가 5,000일 달성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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