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랑 과학이랑’, ‘플레이 잉글리쉬’, ‘역사야 놀자’ 등 흥미진진한 학습과 팬시우드, 가죽공예, 원예 테라피, 펄러 비즈 등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 문화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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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랑 과학이랑’, ‘플레이 잉글리쉬’, ‘역사야 놀자’ 등 흥미진진한 학습과 팬시우드, 가죽공예, 원예 테라피, 펄러 비즈 등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 문화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