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 아름다운 순창가꾸기 회원 10명은 19일 추석을 앞두고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서정순(83·유등 창신) 할머니 댁을 방문, 생활용품을 전달했다.(사진)이날 회원들은 홀로 거주하는 할머니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 안팎을 점검하였으며, 할아버지와 말벗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열린창 기자 yahorim@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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