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난 경찰관의 초심 잡기에 이어 정체되어 있는 경찰관의 임무와 역할을 재정립하고, 국민 중심 속에 경찰관이 언제나 함께 나아갈 길을 열어주는데 의미를 두고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이 모여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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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지난 경찰관의 초심 잡기에 이어 정체되어 있는 경찰관의 임무와 역할을 재정립하고, 국민 중심 속에 경찰관이 언제나 함께 나아갈 길을 열어주는데 의미를 두고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이 모여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