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우체국은 매월 소년소녀가장, 홀로어르신, 장애우 등에게 생계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훈훈한 사랑이야기를 이어오고 있다.
김영균 국장은 “우리지역내 소외계층을 돌보는 집배원365봉사단 활동을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밖에도 우체국은 매월 소년소녀가장, 홀로어르신, 장애우 등에게 생계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훈훈한 사랑이야기를 이어오고 있다.
김영균 국장은 “우리지역내 소외계층을 돌보는 집배원365봉사단 활동을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