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전국클럽리그 왕중왕전 군에서 열려
실내다목적구장 외 보조구장서 순조로운 진행 ‘호응’
실내다목적구장 외 보조구장서 순조로운 진행 ‘호응’
2012 국민생활체육 전국정구클럽리그 왕중왕전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실내다목적구장외 보조구장에서 펼쳐졌다.(사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남자 1ㆍ2부와 여자부가 각각 1~3위 그룹으로 나뉘어 총 9개 경기가 진행됐다. 그 결과 남자 1부는 전남 팔마 에이(A), 경북 포항, 전남 팔마 비(B), 남자 2부는 광주 중흥, 서울 용산, 대구 청운, 여자부는 경북 포항, 경북 경산, 전남 정사랑이 각각 그룹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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