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강윤경)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지난 6월부터 운전면허가 필요한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각 나라별 언어로 된 학과시험자료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언어적인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학과시험에 따른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출장면허시험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찰서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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