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우체국(국장 김영균)은 지난 4일 우정노조 전북지방본부 순창우체국지부 정기지부대회를 실시하고 최상기 신임 지부장을 선출했다.(사진)이번 지부장 선출은 전임 임칠래 지부장이 우정노조 전북지방본부 교육홍보국장으로 임명되어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실시하게 된 것.최 지부장은 “ 노·사 상생의 우체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순창우체국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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