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영주)는 지난 16일 순창읍 전통시장에서 재활용 나눔장터를 열었다.(사진)이날 행사는 가정 내에서 활용하지 않는 재활용가능 물품과 옷, 책, 가방, 신발, 생활용품 등을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재활용 나눔장터는 최근 경제침체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가계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경제난 극복과 자원 재활용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효상 기자 himetro42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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