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부군수 주재로 지난 13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현장점검은 다가올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대형 공사장, 수해복구현장 등을 사전 점검하여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없는 안전한 순창을 만들기 위함이다.
점검대상 사업장은 ▲인계농공단지 법면 보수공사현장 ▲적성 물통소하천 수해복구사업장 ▲동계 마상마을진입로~경로당 연결도로공사장 ▲내안소하천 정비사업장 ▲용궐산 테라피밸리사업장 ▲석산,주월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장 ▲금과서암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장 ▲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공사장 ▲쌍치 용운선도로 확포장공사장 ▲지산~안정선 도로확포장공사장 ▲추령천 수해상습지개선사업장 등 10곳이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