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금과산악회(회장 설상민) 회원들이 지난 7일, 장맛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7월 정기산행을 다녀왔다.(사진)이날 평내호평역(경춘선)에 집결한 회원들은 우비와 우산 등을 챙겨 들고 목적지인 경기도 남양주의 천마산으로 향했다. 산을 오르는 동안 비가 내려 미끄럽고 불편함이 많았지만 회원들은 서로 도와가며 산을 올랐고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한편, 재경금과산악회의 8월 산행은 래프팅이 예정되어 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슬기 기자 webmaster@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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