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수 독자 (적성 고원)
적성 임동으로 마실 나가서 반가운 손님을 만났습니다. 마당에 양파가 떨어져 있었는데 단냄새를 맡고 온 건지 호랑나비 다섯 마리가 옹기종기 있네요. 어울려 노는 모습이 예뻐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언제까지나 그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걱정 없이 순창 하늘을 날아다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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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임동으로 마실 나가서 반가운 손님을 만났습니다. 마당에 양파가 떨어져 있었는데 단냄새를 맡고 온 건지 호랑나비 다섯 마리가 옹기종기 있네요. 어울려 노는 모습이 예뻐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언제까지나 그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걱정 없이 순창 하늘을 날아다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