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상생 페스티벌’ 참가…농특산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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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 페스티벌’ 참가…농특산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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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8.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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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생산된 블루베리와 고추장 등 청정 농특산물이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도농상생 페스티벌을 통해 전국에 알려지게 됐다.(사진)
군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 페스티벌에 참가해 농특산물 전시와 판매행사로 순창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도농상생 한마당 페스티벌은 코레일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레일그린 선정 13개 지자체가 협력하여 전국 40여개의 우수전통식품업체의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우리군은 ‘순창다솜’ 농산물가공연구회(회장 박순남)가 주축이 되어 전국적 인지도를 갖고 있는 블루베리와 고추장 등 25종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장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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