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화분 눈에 보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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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분 눈에 보이지 않나”
  • 남융희 기자
  • 승인 2013.08.16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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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물이든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아름답고 쓰일 곳에 쓰여야 빛을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장류박물관 앞 계단의 화분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언제쯤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는 꽃이 자리할까 아니면 아예 없어질까. 지켜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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