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수 독자 (적성 고원)
흙 때문에 잘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적성 지북마을에서 발견한 도롱뇽입니다. 촉촉한 등이 반짝이지 않았다면 못보았을 귀여운 녀석. 일 하다가 허겁지겁 손전화를 꺼내들고 찍었답니다. 깨끗한 적성 땅을 활보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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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때문에 잘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적성 지북마을에서 발견한 도롱뇽입니다. 촉촉한 등이 반짝이지 않았다면 못보았을 귀여운 녀석. 일 하다가 허겁지겁 손전화를 꺼내들고 찍었답니다. 깨끗한 적성 땅을 활보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