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 정봉애(순창읍 장류로)
별빛이 익어가는 고요 속에
벽시계는 자정을 부르는데
오지 않은 잠 찾으러 헤매니
그 누구의 탓이런가
달빛마저 저리 차가우면
어찌하라는 건가...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별빛이 익어가는 고요 속에
벽시계는 자정을 부르는데
오지 않은 잠 찾으러 헤매니
그 누구의 탓이런가
달빛마저 저리 차가우면
어찌하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