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벽이 작품으로 탄생…벽화그리기 일자리사업 ‘호응’
상태바
밋밋한 벽이 작품으로 탄생…벽화그리기 일자리사업 ‘호응’
  • 열린창 기자
  • 승인 2013.11.01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천산 4계절 벽화 그리기’가 버스터미널 등에 그려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
이번에 그려진 벽화는 군이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여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어 순창의 관문인 터미널을 환하게 밝혔으며 앞으로 실내체육관 및 공설운동장 등 공공시설물 등에도 벽화그리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강성문 지역경제과장은 “일자리사업의 일환인 벽화그리기를 통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순창의 명소을 널리 알림은 물론 클린 순창 이미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