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순창장류축제 화보 ▲축제의 시작을 알린 금과들소리 공연.▲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점심을 해결할 김밥이 만들어지고 있다.▲장류화가로 알려진 방랑 김삿갓 김만희(69) 씨가 고추장을 맛보고 있다. ▲ 마사회에서 보내온 조랑말 포니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아빠와 아이.▲시끌벅적 각설이 공연에 어르신들이 모여들었다.▲아이들이 정면채(54) 씨의 소를 타고 행사장을 거니는 이색 체험에 빠졌다.▲ 옥천고을취타대(대장 지미라)가 장류축제 전야제를 첫 무대로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열린창 기자 yahorim@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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