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순창장류축제 화보 ▲축제 성공을 기원하며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공연이 축제 첫 행사로 펼쳐졌다. ▲세상에서 가장 긴 메주만들기 기네스 도전에 외국 관광객도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군 추산 19만명이 이번 장류축제장을 찾았다. 민속마을로 들어서는 축제장 입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건강장수 홍보관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퍼즐을 풀고 있다.▲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숙주 군수, 최영일 군의장과 군의원들. ▲인절미를 만들기 위해 귀까지 빨개지며 온 힘을 다해 떡매를 치고 있는 아이들.▲축제장에 찾은 여중생들이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고 있다.▲ ‘맛과 멋의 어울림! 건강과의 동행’ 제8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을 알리는 축포를 터뜨리고 있는 내빈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열린창 기자 yahorim@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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