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견에는 순창군농민회 남궁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위헌적인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기만적인 공무원노조 압수수색, 국가기관 대선개입 물타기 시도’ 등을 규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노동당 전북도당, 다함께 민생경제연구소, 민주노총 전북본부, 민주노동자 전국회의, 변혁적 현장실천 노동자계급 정당추진위 전북모임, 아래로 부터 전북노동연대, 전교조 전북지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북연합, 전북녹색연합, 전북진보연대, 전북 평화와 인권연대, 정의당 전북도당, 통합진보당 전북도당 등의 전북지역의 진보 정당 및 단체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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