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란 주무관ㆍ임정미 교무실무사
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군) 4/4분기 친절 교직원에 한정란 행정지원과 주무관과 임정미 순창여자중학교 교무실무사가 선정됐다. 매년 분기별로 전화친절도 조사를 통해 친절교직원을 선정, 표창하고 있는 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 두 친절교직원을 표창했다.행정지원과의 한정란 주무관은 “지금보다 더 친절하게 응대해야 한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갖게 된다”면서 “전화로 문의하시는 분들이 칭찬해주시고 고맙다고 하실 때면 뿌듯하고 행복하다.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임정미 순창여중 교무실무사는 “학교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이 친절하다. 제가 대표로 상을 받은 것 같아서 부끄러운 마음이다”면서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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