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 해를 보기 위해 금산에 오른 이웃들의 표정이 밝다. 연식정구선수들과 응원하는 주민들, 순창고와 제일고 3학년 친구들, 올 봄 결혼을 약속한 딸과 예비사위와 함께온 부부, 주공아파트 산다는 자매처럼 보이는 주부, 시산제를 올린 금산산악회 회원들, 그리고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모습을 이종진(41ㆍ순창읍 교성)씨가 촬영해 보내주신 해돋이 사진을 배경으로 나열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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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첫 해를 보기 위해 금산에 오른 이웃들의 표정이 밝다. 연식정구선수들과 응원하는 주민들, 순창고와 제일고 3학년 친구들, 올 봄 결혼을 약속한 딸과 예비사위와 함께온 부부, 주공아파트 산다는 자매처럼 보이는 주부, 시산제를 올린 금산산악회 회원들, 그리고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모습을 이종진(41ㆍ순창읍 교성)씨가 촬영해 보내주신 해돋이 사진을 배경으로 나열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