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순창읍 무료 야외 물놀이장 ‘인기’ 속 폐장 순창읍 무료 야외 물놀이장 ‘인기’ 속 폐장 순창읍에 설치된 무료 야외 물놀이장이 아이들과 군민들에게 인기 만점 피서지 역할을 담당하며 지난 13일 폐장됐다. 군이 지원하고 순창군청년회의소(회장 이시열)가 주관한 물놀이장은 향토회관 야외무대 광장에서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월·목을 제외하고 17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인기리에 운영됐다.연령별 에어풀장, 워터슬라이드, 그늘막,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물놀이장은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아이들과 부모 등 가족 단위와 타지에서 온 관광객 등 누적인원 5000여명이 방문하며 엄청난 자치행정 | 최육상 기자 | 2023-08-16 08:35 | 648호 “순창읍 물놀이장 직원분들 너무 친절해요” “순창읍 물놀이장 직원분들 너무 친절해요” 제가 지금까지 순창읍 무료 물놀이장에 5번 정도 방문해보았는데, 일단 어린이들이 많이 방문해 심심할 틈 없이 재미있었습니다! 가면 물부터 주십니다. 슬라이드는 큰 삐에로, 무지개 슬라이드 2개, 어린이용 2개가 있습니다. 슬라이드를 타면 위에서 물이 나와 더욱더 시원했습니다. 직원분들도(순창청년회의소 관계자) 너무 다 친절하였습니다!평일과 일요일은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개장하니 가족, 친구들과 가면 정말 시원한 여름나기 가능할 것 같습니다! 월·목은 문을 열지 않고, 오는 8월 13일까지만 운영합니다. 여가체육 | 전가은 어린이기자 | 2023-08-09 08:42 | 647호 [중앙초 어린이기자단]총댕이 마을 체험학습 등 [중앙초 어린이기자단]총댕이 마을 체험학습 등 순창교육청의 어린이기자단 교육 지원사업으로 이 교육하고 있는 순창중앙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기자들이 기자교육을 받으며 쓴 첫 글을 소개한다. 총댕이 마을 체험학습 [김태수 어린이기자] 5월 22일 월요일 6학년은 체험학습으로 “총댕이 마을”에 갔습니다. 총댕이 마을은 비비탄 총으로 서바이벌을 하는 체험관입니다. 실내에서도 체험하는 곳이 있습니다. 저희는 총댕이 마을에서 실내에선 사격, 실외에선 서바이벌을 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체험은 아무래도 역시 실전인 서바이벌 체험이었습니다. 저희가 직접 움직이면서 발사 교육문예 | 중앙초 어린이기자단 | 2023-05-31 07:50 | 638호 “열린순창과 우리들의 13살을 축하합니다!” “열린순창과 우리들의 13살을 축하합니다!” 순창중앙초등학교(교장 이금호) 6학년 1·2반 학생들과 김록경·최수민 담임교사는 지난 8일 오전 11시 학교 운동장에 모여 13살 초등학생의 시선으로 창간 13주년을 축하했다. 학생들은 종이에 한 자 한 자 색칠해 만든 “열·린·순·창·과·우·리·들·의·1·3·살·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를 손에 들고 저마다의 개성을 보여줬다. 꾸밈없이 전해주는 13살의 꿈 이야기“저요!” “저요!”‘자신의 꿈 이야기를 말해 볼 학생은 손을 들어달라’고 요청하자 사방에서 서로 하겠다고 아우성쳤다.“제 꿈은 운동선수입니다. 중학 기획연재 | 최육상 기자 | 2023-05-10 08:34 | 635호 [창간특집]“도시가 좋아요”, “순창이 좋아요” [창간특집]“도시가 좋아요”, “순창이 좋아요” “인터뷰 신청한 학생이 저예요. 저.”미처 인사도 나누기 전, 한 남학생이 손을 치켜들며 목청을 높였다. 지난달 30일 오후 1시 30분, 중앙초등학교 4학년 전가은ㆍ선동흔 학생을 학교 도서관에서 만났다. 같은 반 친구 몇 명이 주위로 모여들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유심히 지켜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다소 정신없는 와중에 두 학생은 어떤 질문에도 또박또박 답변했다. “마스크 쓴지 안 쓴지도 몰라요”학교 자랑부터 요청했다. 초등학생다운 거침없는 답이 나왔다. “우리학교는 급식이 맛있어요.”(선동흔)“재밌는 곳으로 체험학습을 많이 가요. 교육문예 | 최육상 기자 | 2021-05-05 17:40 | 537호 옥천골미술관, 동시화대회ㆍ청소년미술대전 ‘두각’ 옥천골미술관, 동시화대회ㆍ청소년미술대전 ‘두각’ 제8회 가족과 함께하는 동시화대회와 제10회 전북산하 청소년 미술대전에서 옥천골미술관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화제다.(사진)전북 동시 읽는 모임과 최명희 문학관이 주최ㆍ주관해 지난 1일 전주한옥마을 최명희문학관에서 열린 제8회 가족과 함께하는 동시화대회 시상식에서 옥천골미술관 학생들이 대거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는 △은상 주정은(중앙초 4) 교육문예 | 서보연 기자 | 2018-09-19 15:51 | 410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