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시골집 진달래 꽃양국섭(3.31) 순창 시골집 화단 진달래 꽃
대단한 큰아들, 동생 번쩍김성아(3.31) 저녁 산책 ᆢ대단한 큰아들~ 동생 번쩍...짱이네~~
공현성 신부님 사랑합니다순창성당 이삼례 로사(3.20) 순창성당 신부님 영명 축일입니다. 공현성 요셉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닭들이 몰래 감추어둔 알김정숙(3.21) 대박이요우리집 닭들이 몰래 감추어둔 알 ~
상추포기를 포기~정성희(3.25) 상추포기를 포기~ㅎㅎㅎ선영희 “왜 다 버려유?” 정성희 “넘 커서” 오은미 “손이 모자라남요?” 선영희 “그렇긴한데요 그냥 잎따기 하려구요”
설주원(3.18) 어느덧 새봄이 온 줄도 모르게 살며시 찾아왔다~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박붕서(3.16) 학교 화단은 봄이구나...
예술은 생각을 옮기는 것창림두부(3.15) 예술은 그냥 머릿속에생각을 옮기는 것이다
피고 지는 것이 아름다움조은영(3.18) 알지 못하였다꽃이 오고 가는 것이아프다는 것을잊고 살았다피고 지는 것이 아름다움이라는 것을그래도 아프다
복흥 버스 기다리는 중이수련(3.16) 학교 수업 끝나고 터미널에서 복흥 가는 5시10분차 기다리는 중 ㅎㅎ집에 가자 마자 손 씻고 옷 갈아입고 밥 챙기고 온라인 강의 듣기